바비킴 기내 난동, 대한항공 "바비킴 발권실수 알고 탑승했다"
2015. 1. 10. 13:17
[동아닷컴]
|
|
기내 난동 당사자 바비킴(출처=동아닷컴DB) |
'바비킴 기내 난동'
대한항공이 지난 9일 바비킴의 기내 난동 상황에 대해 발권 실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측은 이날 "바비킴 씨의 주장처럼 티켓 발권에 실수가 있던 것은 맞다. 승객분이 마일리지 포인트를 이용해 비즈니스 좌석을 예약한 게 맞다. 그런데 우리 측 직원의 실수로 발권이 이코노미 클래스로 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어 "하지만 승객 바비킴씨가 기내에 이 사실을 알고 탑승했으며 기내에서는 티켓 교환 등 좌석이동이 규정상 불가능하다. 만약 문제가 있었다면 지상에서 해결을 했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지난 9일 바비킴은 인천공항 출발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 한 뒤, 만취해 욕설을 하는 등 비행기 기내에서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킴은 이번 기내 난동 사건으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 뒤 즉각 현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바비킴 측은 "향후 경찰조사가 또 있다면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입장을 피력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국회·대통령 집무실 세종으로…임기 내 건립”
- [송평인 칼럼]대선 경쟁이 팽팽해지기 위한 3가지 조건
- [속보]한은, 기준금리 연 2.75% 동결
- 권성동 “이재명, 공수처 강화 공약은 대규모 정치보복 빌드업”
- 헌재 “권한대행이 재판관 지명, 극심한 혼란 생길 것”
- 美, 저성능 AI칩도 中수출 통제… 관세전쟁, 반도체로 확전
- 용인 일가족 살해 가장은 분양업체 대표… 수십억 사기 고발당해
- [단독]건진 “尹과 친분” 檢 진술… 尹장모와 10차례 통화 기록도
- 절대강자 없는 국힘 경선… 의원들 ‘어디에 줄서나’ 눈치게임
- 파월 “관세로 美물가 상승하고 성장 둔화될 것”…금리동결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