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열정페이' 논란..제빵사에 최저시급보다 낮은 시급 5500원 채용공고 "너무하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2015. 1. 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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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베이커리 '열정페이' 논란…제빵사에 최저시급보다 낮은 시급 5500원 채용공고 "너무하네"

'조민아 베이커리'

그룹가수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운영하는 베이커리가 고가의 가격, 위생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열정페이 논란까지 불거졌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빵사에게 최저임금 주는 조민아베이커리'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 따르면 조민아는 구인구직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며 시급 5500원의 근무조건을 내걸었다.

조민아는 또 자신의 카페에 "업무내용은 일반까페와 비슷하게 생각하되 제과 제빵에 굽는 일을 주로 한다. 훗날 제과 제빵으로 꿈을 가지고 있다면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한다. 시간약속을 잘 지키고 성실하게 오래 함께 할 훈남훈녀 알바생을 구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앞서 말했듯이 우대조건은 제과제빵을 사랑하고 베이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있다"며 "전화문의가 폭주한 관계로 전화연락은 받지 못한다. 온라인 이력서를 제출해주시면 검토 후 차 후 면접일정 연락드리겠다"고 덧붙여 '열정페이' 논란을 부추겼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민아 베이커리, 제빵사한테 시급 5500원 주는 건 또 처음 보네" "조민아 베이커리, 열정페이 주겠다는 거잖아" "조민아 베이커리, 시급이 왜 이렇게 짜"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가 해당 구인공고를 낸 시점은 2014년으로, 당시 최저임금은 시간당 5,210원이었다.

'조민아 베이커리'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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