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열정페이' 논란..제빵사에 최저시급보다 낮은 시급 5500원 채용공고 "너무하네"

조민아, 베이커리 '열정페이' 논란…제빵사에 최저시급보다 낮은 시급 5500원 채용공고 "너무하네"
'조민아 베이커리'
그룹가수 쥬얼리의 원년 멤버 조민아가 운영하는 베이커리가 고가의 가격, 위생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열정페이 논란까지 불거졌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빵사에게 최저임금 주는 조민아베이커리'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 따르면 조민아는 구인구직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며 시급 5500원의 근무조건을 내걸었다.
조민아는 또 자신의 카페에 "업무내용은 일반까페와 비슷하게 생각하되 제과 제빵에 굽는 일을 주로 한다. 훗날 제과 제빵으로 꿈을 가지고 있다면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한다. 시간약속을 잘 지키고 성실하게 오래 함께 할 훈남훈녀 알바생을 구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앞서 말했듯이 우대조건은 제과제빵을 사랑하고 베이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있다"며 "전화문의가 폭주한 관계로 전화연락은 받지 못한다. 온라인 이력서를 제출해주시면 검토 후 차 후 면접일정 연락드리겠다"고 덧붙여 '열정페이' 논란을 부추겼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민아 베이커리, 제빵사한테 시급 5500원 주는 건 또 처음 보네" "조민아 베이커리, 열정페이 주겠다는 거잖아" "조민아 베이커리, 시급이 왜 이렇게 짜"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가 해당 구인공고를 낸 시점은 2014년으로, 당시 최저임금은 시간당 5,210원이었다.
'조민아 베이커리'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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