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윤희석-박탐희, 짧은 스킨십 후 어색..'눈길'
엔터팀 2015. 1. 8. 09:32

'황홀한 이웃' 윤희석, 박탐희가 넘어지려 하자…
배우 윤희석(40)과 박탐희(37)가 스킨십 후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새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연출 박경렬) 4회에서는 최이경(박탐희)이 서봉국(윤희석)의 연습실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이경은 서봉국과 먹을 브런치를 직접 고르며 함께 먹을 생각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연습실에 들어선 최이경이 "성실한 건 기대 안 했는데 성실하기까지 하다"고 하자, 서봉국은 "성실 아니고 오기"라고 답했다.
이어 최이경은 "이거 먹고 하라"며 서봉국을 향해 걸어갔다. 이 때 최이경이 미끄러져 넘어지려했고, 서봉국은 그녀를 잡아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어색해하면서도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엔터팀>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식] 다니엘, 뉴진스에서 쫓겨났다
- ‘하차’ 조세호, 겨울 바다 입수…“2025년 액땜하고 내년 받자고”(1박2일)
- 한혜진 “내년 이맘때 출산할 수도”…결혼·출산 계획 깜짝 고백 (워킹맘)
- 유호정♥이재룡, 주차장 부지 ‘310억’ 잭팟…차인표♥신애라 건물 맞은편
- 케이윌, 충격 고백 “뇌신경 이상으로 성대 문제…노래 못할 뻔” (전참시)
- [단독] 저스트 절크 영제이, 미모의 신부와 2월 결혼 “험난한 태풍 지나 따뜻한 봄”
-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소윤, 뉴진스 해린인 줄…“고1 미술학도”
- ‘특수준강간’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6개월 확정
- “진짜 억울했나”…전현무, ‘링거 논란’ 피하려다 ‘발기부전’까지 고백
- ‘대세 of 대세’ 이준호·이제훈을 제친 이 남자, 박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