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디자이너 황재복의 웨딩코치,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월간 웨딩21 최해영기자]
결혼의 문턱에 서 있는, 세상의 모든 딸들을 위한 가슴 따뜻한 조언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는 딸을 가진 엄마로서, 25년간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온 패션 디자이너로서, 30년이 넘는 결혼생활을 여전히 잘 해내고 있는 인생 선배로서 저자가 들려주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다.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 황재복 지음 / 출판사 라이스메이커>
중대한 인생의 관문에서 두려워하고, 고민하는 후배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를 헤아리고 유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 일하는 엄마인 그녀는 마치 자신의 딸에게 하듯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런 마음을 담아 저자는 세상의 모든 딸들이 결혼을 앞두고 흔들리거나, 불안할 때 마치 엄마를 찾게 되는 것처럼 이 책을 찾기를 바란다. 힘들고 지칠 때 언제든지 '똑똑' 문을 두드리면 인생의 선배와 차 한 잔을 나누며 이런저런 결혼에 대한 조언을 듣고 가슴 따뜻해지는 느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가 선택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황재복 저자는 그녀의 이름 앞에 자리한 수식어처럼 성공한 여성의 표본이다. 누구보다 바쁜 그녀는 자신의 결혼생활에서도 충실했다.
사랑받는 며느리로, 본받고 싶은 어머니로,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로서의 삶도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여성이라면, 저자가 일하면서 만나게 된 세상의 많은 신부들과 자신의 결혼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현실화시키는 비법이 담긴 이 책을 꼭 만나야 한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운명의 상대를 만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노력해 결혼생활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렇게 노력하면 행복은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녀가 지켜본 많은 신부들이, 또 자신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결혼을 망설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와 삶의 고난 속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한다.
추천사로 배우 한가인은 "여자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옷을 꼽으라면 이견의 여지없이 웨딩드레스일 텐데요. 누구나 어릴 적부터 단상 위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함께할 그 드레스를 꿈꾸잖아요. 저 역시도 그랬고요.
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우아하고, 값비싼 명품보다는 제 모습 그대로의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아릅답게 표현해 줄 드레스를 원했었는데 그 바람을 가장 잘 담아 주신 것 같아요. 저처럼 꿈꿔왔던 모습을 발견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필독해 보시길 바랍니다."고 했으며,
작곡가 윤일상은 "기술자는 많습니다만, 가슴으로 표현하는 대가는 흔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저의 영원한 전설이신 황재복 선생님의 주옥같은 명언들이 가득한 이 책은, 오래오래 기억되는 명작 스테디셀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고 전했다.
아나운서 황수경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순간을 최고로 아름답고 의미 있게 만드는 일에 모든 열정을 바쳐오신 황재복 선생님. 수많은 신랑신부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쌓아온 진실된 경험과 가슴 따뜻한 조언을 전하는 이 책은, 결혼이라는 결코 쉽지 않은 주제 앞에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반가운 이정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는 말을 남겼으며,
배우 김슬기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나의 배우자와 아름다운 동행을 할 수 있는 지혜가 담긴 책입니다.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꿈꾸고 있는 내 또래 친구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는 추천사를 남겼다.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를 통해 결혼을 앞둔 많은 신부들이 궁금해하는 것들, 또 그녀만의 긍정적 결혼관을 통해 명쾌한 해답을 확인할 수 있다.
지은이 소개황재복,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가 선택한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다. 수많은 신부들의 로망인 '한가인 드레스'를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배우뿐만 아니라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맏딸 반선용 씨의 드레스, 스포츠 스타 이승엽·이송정 씨의 웨딩 드레스 등 수많은 유명 인사들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했다.
미스코리아와 슈퍼모델 선발대회 지정 디자이너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매해 서울 컬렉션 등 패션쇼를 개최하며 드레스 디자이너로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다졌다. 18대 대한 패션디자이너협회(KFDA) 회장을 지냈으며, 국무총리 표창, 대한민국패션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의상디자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 예술철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황재복 웨딩 클래식'과 '세이황재복', '미스 세이', '세이 미스터' 브랜드들을 보유한 '황재복하우스'의 대표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자료제공 황재복 웨딩클래식(02-512-0733, http://www.hwangjaeb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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