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호 "변요한과 겉으로는 안 친해" 실제로도 앙숙 관계?
2015. 1. 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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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전석호가 “태인호와 변요한이 실제로도 어색한 사이”라고 폭로했다.
태인호와 변요한은 드라마 ‘미생’에서 각각 ‘성대리’와 신입사원 ‘한석율’로 출연해 앙숙 관계를 형성했던 터라 이 같은 발언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태인호는 “연기를 하고 집에 가면서 내가 요한이랑 친한 건가 안 친한 건가 생각을 해본 적은 있다”며 “왜냐하면 요한이랑 내가 성격이 비슷하다. 부끄러움도 많고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요한이가 문자를 하거나 내가 문자를 한다. 항상 문자를 주고받는다. 겉으로는 안 친한데 속으로는 친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전석호는 “몇 번 봤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진짜 안친한 거 같다. 그래서 우리가 맨날 놀린다. ‘메소드야. 둘이 메소드 연기야’라고 놀린다”고 전했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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