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정훈, 17세 딸과 '유자식 상팔자' 첫 출연
2015. 1. 6. 11:21
|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배우 안정훈이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다.
안정훈은 아내, 큰 딸과 함께 ‘유자식 상팔자’를 첫 방문했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83회 ‘사춘기 고발 카메라’ 녹화에서 MC 손범수는 “갱년기를 겪고 있는 아내와 사춘기 딸 사이에 아빠로서 중재하는 역할을 잘 하는 편인지?”라고 물었고, 안정훈은 “정말 어렵다”고 입을 떼며 고개를 내저어 그 이유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안정훈은 “우리 집 가훈은 ‘가화만사성’이다. 집안에 화목이 깃들어야 모든 일이 잘 된다고 믿고 있는데 요즘은 아내와 딸, 큰 고래와 작은 고래 사이에서 나는 새우로서 매일 등만 터진다. 집안이 시끄러워서 가훈대로 살기 힘들다”고 하소연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홍서범은 “가훈을 바꿔”라고 조언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날 공개 된 안정훈 가족의 고발 카메라에는 아내에게는 더없이 자상한 모범가장 배우 안정훈이 정작 딸 안수빈 양에게는 얄미운 아빠가 되어버린 일상이 그대로 담겨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
강민정 (eld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JTBC, "'비정상회담' 분당 최고시청률 6.3%까지 상승"
- JTBC 新예능 '내친구의 집', '비정상회담' 확장판 통할까?
- 11인 '비정상회담' vs 1인 '힐링캠프'..시청률 1%P차 접전
- '열애설 부인' 박서준 "누군가 만나기 겁나고 어려워" 발언 화제
- `착한 글래머` 엄상미, 남심자극하는 란제리 화보
- “월요일 계좌 열기 겁나네”…美 반도체 폭락에 삼전·닉스 여파는
- “왜 이렇게 예쁘지?…고윤정 미모만큼 눈길 끈 30㎝ 귀걸이[누구템]
-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1일 띠별 운세
- "2억 넣고 月 160만 원씩" 30대 은퇴 부부가 꼽은 투자 종목
- "원당역 피해자, 얼굴 못 알아볼 정도로 훼손...의사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