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토너먼트]포모스 F1, 개막전에서 2:0 완승 거두고 4강 진출
▶ 액션토너먼트 2015 윈터 사이퍼즈 부문 8강 1경기◆ 포모스 F1 2 vs 0 커세어1세트 포모스 F1 승 vs 패 커세어

2세트 포모스 F1 승 vs 패 커세어포모스 F1이 2일,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2015 윈터(이하 액션토너먼트)' 사이퍼즈 부문 8강 1경기에서 커세어를 2: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1세트에서 포모스 F1은 토모스-아이작-윌라드-스텔라-미아를 조합했고, 커세어는 도일-로라스-샬럿-티엔-카인을 선택했다.1세트 시작과 함께 맵 중앙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포모스 F1의 강준혁이 아이작으로 윤성민의 도일을 잡고 첫 킬을 올렸으나, 커세어도 곧바로 진효창을 잡으면서 물러서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씩 주도권을 차지한 포모스 F1이 순식간에 6킬을 추가해 크게 앞서 나갔다. 이후로도 포모스 F1은 어느새 20레벨을 달성한 전상혁과 김진하를 앞세워 커세어를 몰아붙였다.두 팀의 전투는 잠시도 쉬질 않았다. 계속해서 밀리던 커세어가 오른쪽 라인 전투에서 킬을 만회하며 살아나는 듯했지만, 포모스 F1은 그보다 더 많은 킬을 기록하면서 12:4로 계속 리드를 유지했다.한번 주도권을 잡은 포모스 F1은 끝까지 승기를 놓치지 않았다. 미아를 선택한 김진하가 매전투 때마다 활약하면서 킬을 쓸어 담았다. 덕분에 포모스 F1은 빠르게 두 개의 수호타워를 모두 파괴할 수 있었다. 결국 포모스 F1은 커세어의 끈질긴 저항을 뿌리치며 HQ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 커세어는 티엔-브루스-드렉슬러-아이작-윌라스를 골랐고, 포모스 F1은 나이오비-스텔라-토마스-벌져-미아를 조합했다.2세트도 포모스 F1이 기선을 제압했다. 시작과 함께 3킬을 올린 포모스 F1은 중앙과 오른쪽 라인에서 연거푸 상대 팀을 끊어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연이은 전투에서 모두 승리한 포모스 F1은 미아를 고른 김진하가 6킬, 벨져를 선택한 진효창이 5킬을 기록하면서 커세어를 압박했다포모스 F1은 10분이 경과한 시점에서 킬 스코어 20:4로 크게 앞서가 경기를 압도했다. 모든 면에서 우위를 점했고, 타워 싸움에서도 이미 상대의 양쪽 2차 타워를 파괴한 상태였다.위기에 몰린 커세어는 회심의 한 타로 승부를 뒤집고자 했지만, 그러기엔 화력의 격차가 너무 컸다. 포모스 F1은 상대의 공격을 여유 있게 맞받아치면서 커세어를 한 명씩 제압했다. 마침내 포모스 F1은 손쉽게 방어 라인을 뚫고 HQ까지 파괴해 2:0 승리를 확정했다.김성표 기자 jugi07@fomos.co.kr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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