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공리와 10년 불화설 60자로 일축

장쯔이가 공리와 불화설을 일축시켰다.
중국 언론매체 시나닷컴은 1월1일 장쯔이가 공리 생일을 공식적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불거졌던 불화설을 한 번에 일축시켰다고 보도했다.
장쯔이는 지난해 12월31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공리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게재했다. 60자로 구성된 이 글은 공리를 향한 축하 인사를 비롯해 안부를 묻는 내용이 담겨있다.
장쯔이는 "공리 언니,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언니가 떠오르네요. 생일 축하해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라며 "우시(중국 도시 중 하나)에서 촬영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몸조심하세요. 공리표 '백골정'(영화 '서유기' 속 요괴 캐릭터)을 기대할께요"라고 글을 남겨 공리와 친분을 과시했다.
장쯔이와 공리는 지난 2005년 영화 '게이샤의 추억'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영화 촬영 당시부터 장쯔이와 공리 불화설이 계속해 불거졌고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장쯔이와 공리는 영화 개봉 후 현재 10년이 지났지만 이따금 불화설이 제기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장쯔이는 공리가 제51회 금마장시상식서 여우주연상이 불발되자 "공리는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배우다"고 치켜세워 두 사람 사이 불화가 종식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특히 장쯔이는 불화설 제기 후 약 10년 만에 공리생일을 공식적으로 축하하는 글을 게재하며 불화설을 일단락 시켰다.
[뉴스엔 오효진 기자]
오효진 ji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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