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이서진, 문채원 마음 흔드는 로맨틱 악당 변신

[스포츠한국미디어 최재욱기자] 배우 이서진이 문채원을 흔드는 나쁜 남자로 변신한다.
이승기 문채원 주연의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 제작 팝콘필름) 측은 31일 영화 속에서 문채원의 마음을 흔드는 나쁜 남자로 특별출연한 이서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서진은 '오늘의 연애'에서 예능에서의 까칠하면서도 친근한 면모와는 180도 다른 젠틀하지만 위험한 매력을 지닌 색다른 모습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의 연애'에서 능력 있는 보도국 PD이자 현우(문채원)의 회사 선배인 동진 역을 맡은 이서진은 남자다운 리더십과 듬직함으로 현우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그는 마음만 주고받을 뿐 사랑은 책임질 수 없는 캐릭터.
현우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로맨스 악당 역이지만 특유의 강직하면서도 다정한 이미지로 현실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세밀한 감정연기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아우라가 느껴지는 배우다. 카리스마부터 위트까지 생각 한 것 이상으로 완벽하게 '동진'역을 표현해주었다"라는 박진표 감독의 극찬처럼 위험한 마성의 매력을 선보이는 이서진은 "감독님과 작품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출연한 작품이다. 젊은 연인들뿐만 아니라 예전 연애하던 시절을 돌이켜보고 싶은 분들도 좋아할 영화"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서진의 색다른 모습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1월 15일 개봉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미디어 최재욱 기자 jwch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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