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오늘은 마에스트로? 신나는구나 (KBS가요대축제)

이혜미 2014. 12. 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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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블락비가 복고 느낌 물씬 나는 무대로 '가요대축제'를 장악했다.

2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 웨딩홀에서 '2014 KBS 가요대축제'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블락비는 성가대로 분한 코러스 가수들을 대거 대동하는 것으로 한층 꽉 찬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마에스트로로 깜짝 변신한 지코의 지휘에 따라 코믹하면서도 풍부한 하모니를 냈다.

이어 복고풍의 체크 정장과 가발로 코믹함을 배가시킨 블락비는 강한 개성으로 중무장한 'HER'을 선보이는 것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한편 이휘재, 2PM 택연, 소녀시대 윤아가 진행을 맡은 '2014 KBS 가요대축제'에는 엑소, 인피니트, 소유X정기고, 비스트, 씨엔블루, B1A4, 틴탑, 빅스, 2PM, 방탄소년단, 블락비, 임창정, 걸스데이, 플라이투더스카이, 산이&레이나, 소녀시대, 씨스타, AOA, 에이핑크, 에일리, 시크릿, 김종민, 남진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가요대축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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