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민 부모, 아들과 이파니 결혼 반대..이파니 '눈물 펑펑'

2014. 12. 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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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서성민 이파니

배우 서성민과 이파니가 힘겨웠던 결혼 과정을 공개했다.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26일 방송에서는 결혼 3년차 서성민-이파니 부부가 출연해 힘겨웠던 결혼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서성민-이파니 부부에게 "결혼을 하기까지 힘들었다고 들었다. 부모님은 자주 찾아뵙느냐"고 물었다.

서성민은 "아직까지 (부모님과) 왕래는 없다. 원래 (결혼 전)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전화를 안 받아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서성민은 "또 결혼한 지 꽤 되다보니 바빠서 연락을 못 드리고 있다. 사실 아직까지 반대가 심하다"고 말했다.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결혼 반대가 어느 정도였냐"고 물었고 이파니는 "'사랑과 전쟁' 2편 정도는 찍은 것 같다. 가슴앓이도 많이 했고 눈물도 흘렸다"고 답했다.

이파니는 "사실 나는 시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된다. 나는 아직도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성민과 이파니 부부는 2012년 4월 비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서성민 이파니. 사진= 동화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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