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남편 故임종찬 누구? 16년 전 췌장암 사망에도 영원한 사랑 '뭉클'

한예지 기자 2014. 12. 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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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김혜자 남편 故임종찬 씨가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김혜자가 출연했고 김혜자 아들과 손주까지 등장해 이야기 꽃을 피웠다.

김혜자는 이날 과거 남편과 아들 손주들이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고, 배우를 꿈꾸는 훈남 손자가 남편과 닮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혜자 남편 임종찬 씨가 눈길을 끈다. 김혜자 남편 임종찬 씨는 섬유업 사업가로 지난 1998년 췌장암으로 사망했고, 김혜자는 남편 임종찬 씨와 사별한 이후 작고한 남편을 그리고 있는 것이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김혜자는 훈남 외모를 지닌 남편에 대해 "보통 땐 생각이 안 나는데 사진을 보니 남편이 보고 싶다"고 사별한 남편에 대한 애틋한 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엄마 노릇을 거의 못했지만 남편의 역할이 컸다. 작품에 몰입하면 예민해지는 스타일이라 가족이 많이 고생했다. 남편과 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배우 김혜자라는 이름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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