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키즈 매장 확대
파이낸셜뉴스 2014. 12. 25. 16:40
현대리바트는 25일 '리바트 키즈' 매장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최근 가파르게 성장 중인 유아용 가구사업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2017년까지 매장 수를 150여 개로 늘리는 한편, 목표 연매출은 500억원으로 잡았다. 현재 리바트 키즈 매장은 27개다.
이를 위해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키즈 대리점을 개설하는 점주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대표적인 지원 정책으로는 제품 출고 및 배송 본사 직영 운영, 실내장식과 판촉비용 지원 등이 있다.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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