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자' 박찬호의 크리스마스 카드 연하장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장윤호 스타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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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의 크리스마스 카드. /사진=박찬호 제공 |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로 한국 야구의 '살아 있는 전설(legend)'인 박찬호(41)가 팬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해피 뉴이어(Happy New Year)' 인사를 담은 카드를 보냈다.
박찬호는 늘 개인이 아닌 가족 명의로 새해 인사를 한다. 그래서 '박찬호, 리혜, 애린, 세린, 혜린'의 이름이 카드에 담겨 있다. 리혜는 박찬호의 부인, 그리고 애린, 세린, 혜린은 그의 세 딸이다.
막내딸인 혜린은 지난 9월 15일 태어났다. 큰 딸 애린이 이제 8살이 되고 둘째 세린이 6살이 되는 것을 고려하면 3달이 된 막내 혜린은 '늦둥이'다.
가수 조영남이 부른 '최진사댁 셋째딸' 노래가 주는 즐거움만큼 행복한 박찬호의 가족들이다. KBS2의 예능 프로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도 생각나게 해주고 있다.
박찬호는 팬들과 지인들에게 "안녕하십니까. 항상 이맘때가 되면 한 해를 보낸다는 생각에 왠지 마음이 슬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말에 있을 일들과 새해를 맞이하려는 생각에는 설레기도 합니다. 지난 9월15일에는 저희 가족에 예쁜 세 번째 딸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아기 이름은 혜린이 입니다. 이제 8살이 되는 첫째 딸 애린이와 6살이 되는 둘째 딸 세린이. 저는 아이들을 보면 행복해지는 딸 부자입니다.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모쪼록 즐겁고 뜻 깊은 추억을 가득 만드시길 바랍니다. 항상 저와 저희 가족에게 주시는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글과 영어, 그리고 일본어까지로 돼 있으며 영어로는 박찬호 가족(The Park family)으로 적었다. 박찬호는 현재 2015년 새해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으며 한국 야구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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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호 스타뉴스 대표 changyh21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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