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근 신내림, 과거 한석준 아나운서 관상 봐줬다

이현희 2014. 12.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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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근 신내림

[TV리포트=이현희 기자] 배우 정호근 신내림 소식에 정호근 과거 발언 역시 주목받고 있다.

정호근은 지난 8월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퀴즈 풀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관상을 배우느라 3억을 썼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자 정호근은 "3억을 썼다는 소문은 오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관상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마음이 착해야 한다"면서 한석준을 향해 "시기 질투가 있을 수 있으니 상대를 높이고 감싸주면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정호근 신내림 고백은 '스타일러 주부생활' 1월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신내림과 관련해 정호근은 "지난 9월 한 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면서 "할머니께서 무속인이셨는데 그 영향인지 어려서부터 정신세계에 대해 관심이 많아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고 그간 무속에 대해 편견이 없이 살았고 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 사진=KBS2 '1대100'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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