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배달전문 브랜드 미스고기, 국내 최초 바베큐 바 오픈해 화제
캠핑족이나 여행객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베큐 배달전문 브랜드 미스고기가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국내 최초로 바베큐 바를 강화도에 오픈 해 여행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미스고기는 '간편한 여행을 즐기자' 라는 모토로 여행이나 캠핑 때 바베큐 파티를 위해 필요한 각종 고기나 채소 등을 캠핑장이나 펜션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국내 최초 바베큐 배달전문 브랜드다.
최근 오픈한 미스고기 그릴 바는 여행객 사이에선 이미 입소문이난 미스고기를 캠핑장이나 펜션에서 1박을 하지 않고도 맛보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프렌차이즈 개념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서울과 근접해 당일치기 여행객이 많은 강화도의 경우 대부분의 맛집이 횟집으로 한정돼 있었다. 이에 여행객들은 먹거리에 대한 선택의 폭이 좁아 어쩔 수 없이 회를 먹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는데, 미스고기 그릴 바는 질 좋은 바베큐를 제공해 여행지에서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미스고기 그릴 바는 그릴 바텐더가 고기 굽는 것부터 와인 및 커피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고기 굽느라 정신 없이 보내는 주부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스고기를 그릴 바를 찾은 한 가족은 "바텐더가 알아서 다 해주니 가족간에 대화도 많이 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여왕처럼 대접 받는 미스고기 그릴 바
미스고기는 영어 '미스'와 '국내산 고기'의 합성어로, 여행을 할 때 이것저것 신경을 써야 하는 여성을 마치 여왕처럼 품격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만든 셀프 바비큐 서비스 브랜드다. 이런 미스고기 브랜드 철학을 미스고기 그릴 바에 그대로 적용해 매장에서도 여왕처럼 대접해 주고 있다.
특히 미스고기 그릴 바의 경우 일반 고깃집과는 달리 불판에 고기를 굽지 않는다. 고기의 맛을 가장 맛있게 낼 수 있는 그릴을 이용해 바베큐의 맛을 살린 게 포인트 이다. 또한 바 콘셉트로 그릴 바텐더가 고객과 소통하며 운영하고 있어 고객과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 졌다. 맛은 물론 서비스 품질도 다른 맛집과는 수준이 다르다.
구성메뉴 역시 미스고기를 운영한 경험과 고객과의 소통에 의해 다양하게 만들어 졌다. '미스'라는 이름을 가진 바베큐 코스가 있고, 그 외 서브 메뉴로 요즘같이 겨울에 먹기 좋은 호떡도 있어 남녀노소 전 연령층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새로운 푸드 문화 만드는 강화 맛집 미스고기 그릴 바
무엇보다도 고기 굽는 불판을 없애다 보니 흔한 고깃집과는 다른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눈에 돋보인다. 특히 미스고기 그릴 바 박창섭 대표는 크리에이티브디렉터와 아트디렉터 출신으로, 그 경험과 감각을 살려 매장 구석 구석 인테리어에 신경을 썼다. 이 때문에 분위기 있게 외식하고 싶은 주변 주민들과 소모임을 하는 근거리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실제로 바다와 인접해 있는 강화도의 특성상 주된 먹거리가 해산물 위주다. 또 분위기 있는 카페는 많지만 바비큐를 가족단위로 분위기 있게 먹을만한 곳은 흔치 않다. 이런 점에서 미스고기 그릴 바는 새로운 음식문화를 선보이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미스고기는 최고급 국내산 고기와 채소를 제공하는 것은 몰론 지역농민들이나 소상공인들과 연계해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비자까지 만족시키고 있는데, 향후 개설될 타 지역의 매장 또한 이 같은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강화는 물론 타 여행 지역에서도 새로운 음식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스고기 그릴 바는 강화도 길상면 선두리 655번지에 위치해 있고, 예약은 1670-0805로 가능하다.
한국아이닷컴 이슬 기자 dew0514@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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