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범주·정인, 2014 '콜라보 열풍' 정점 찍을까

2014. 12. 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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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유난히 콜라보레이션(협업) 열풍이 거셌던 올 한해, 가수 계범주와 정인 조합이 연말 막바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범주는 두 번째 미니앨범 '24'를 오는 12일 발매한다. 이 앨범 타이틀곡 '28.5'에서 계범주와 정인은 입을 맞췄다. 신곡 가이드만 듣고 계범주의 피처링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 정인이 다른 이와 노래를 부르는 것은 오랜 기간 음악 활동을 함께 해왔던 리쌍을 제외하고는 처음이다.

발매 전부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28.5'는 따듯한 연애의 온도와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바치는 노래. 소속사 관계자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두 사람 특유의 보컬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들여 완성된 곡"이라며 "계범주의 변신도 기대해 달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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