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훈남 남친과 공개데이트 포착 '특급 테니스 커플'

뉴스엔 2014. 12. 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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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샤라포바가 연인 그리고르 드미트로프와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월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27 러시아)가 남자친구인 '훈남' 테니스 스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3 러시아)와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며 공개 데이트를 했다.

이 매체는 "188cm의 장신을 자랑하는 테니스 스타 커플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했다"며 "샤라포바의 왼손 약지에는 약혼 반지로 추정되는 반지가 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5월 스페인 마드리드 거리에서 키스를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마리아 샤라포바는 과거 슬로베니아 출신 농구선수 사샤 부야치치(28)와 파혼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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