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첫 글로벌 무대 MAMA..기대해도 좋을 것"
2014. 12. 3. 13:33

보이그룹 '위너(강승윤, 남태현,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가 2014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 무대를 앞두고 글로벌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가장 '위너'다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오늘(3일) 오후 12시 30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본 시상식을 앞두고 아티스트 웰컴미팅이 열렸다. 이 미팅은 MAMA 출연진 일부가 기자들과 만나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이날 위너는 첫 순서로 참석했다. MAMA 리허설을 준비하다 오전 기자회견을 위해 모인 것. 다섯 멤버들은 2014년 등장한 신인답지 않게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간담회에 임했다.
리더 강승윤은 "'위너'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팬 앞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무대를 보니 멋있고, 다른 아티스트 분들의 무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위너'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강승윤은 "가장 위너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리고 저희 뿐 아니라 케이팝(K-pop)이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2014 MAMA는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베스트 OST 등 총 17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위너는 갓세븐(GOT7), 박보람, 악동뮤지션, 에디킴과 함께 신인상 후보에 올라있다.
YTN PLUS (홍콩)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사진제공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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