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동시간대 3위로 마무리..반전은 없었다

입력 2014. 12. 3. 09:55 수정 2014. 12. 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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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금빛나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가 동시간대 시청률 3위로 조용히 막을 내렸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는 4.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 분에서 4.8%의 시청률을 기록한 '내일도 칸타빌레'는 0.1%포인트 올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시청률 반등에는 실패하며 월화드라마 3위 성적으로 끝을 알렸다.

일본 인기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리메이크한 '내일도 칸타빌레'는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으며 2014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혔었다. 인기 드라마 원작에 주원과 심은경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많은 취약점을 드러내며 아쉬움을 샀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11.1%를 SBS '비밀의 문'은 5.4%로 2위를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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