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서은채, 최정윤 복수위해 사희에 거짓정보

조소현 인턴기자 2014. 12. 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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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조소현 인턴기자]

/사진= SBS '청담동 스캔들' 방송장면

'청담동 스캔들' 서은채가 최정윤의 복수를 돕기 위해 사희에게 거짓정보를 흘렸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연출 정효극본 김지은)에서 남주나(서은채 분)는 은현수(최정윤 분)가 강복희(김혜선 분)에게 복수하는 것에 가담한 뒤 은현수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남주나는 최세란(유지인 분)의 친딸인 척 행세하는 주영인(사희 분)을 불러내 "너 정말 수호(강성민 분)오빠와 잘해보고 싶은 마음 있는 거냐"라고 운을 뗐다.

주영인이 "있으면 네가 해 줄거냐"라고 말하자 남주나는 "수호오빠 건 일도 아니지"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이어 남주나는 본격적으로 주영인에게 거짓정보를 흘렸다.

남주나는 "나 지금 클럽에서 은현수 만나고 오는 길이다. 수호오빠와 다시 합쳐야하나 생각 중이라더라. 막상 남의 집 더부살이하니 어려워서 재벌 집 며느리 호위호식 그리웠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주영인이 "그러니까 재결합을 꿈꾼다는 거냐" "강회장이 은현수를 받아줄 것 같냐"라고 응하자 남주나는 "나도 그럴 줄 알았다. 그런데 복희 아줌마는 딴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요즘 복희 아줌마네 회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워서 은현수를 다시 며느리로 삼을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 전했다.

조소현 인턴기자 cosett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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