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라디오할때도 굳이 풀메이크업하는 이유(인터뷰)

뉴스엔 2014. 12. 1. 09: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써니가 라디오를 진행할 때 굳이 풀메이크업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11월30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에 일일 DJ로 출연, 활력넘치는 목소리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기존 진행자 전현무의 빈자리를 가득 채웠다.

써니는 이날 방송이 끝난 직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이뤄진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를 방금까지 찍다 한숨도 못 자고 지금 온 거다. 돌아가면 연탄 봉사활동을 가야한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써니는 원래 진행하던 오후8시가 아닌 오전7시에 출근한 소감에 대해 "피곤하다. 사실 아침이어도 라디오니까 똑같을 줄 알았다. 근데 우리 프로그램이랑 성격이 많이 다르다. 코너가 계속 시간별로 짜여있고 그 코너를 맞게끔 쭉쭉 이어가야하니까 그게 좀 힘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써니는 "전현무 오빠는 이걸 어떻게 맞춰 잘할까 싶다.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코너가 아예 없다. DJ는 원래 말을 하는 직업이라 자연스럽게 자기 이야기가 나오고 하고 싶어지는 직업인데 그걸 참고 늘 묵묵히 자기 역할을 진행해주시는 오빠에게 다시 한 번 존경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써니는 이날 방송이 이른 오전에 시작됐음에도 불구, 화장을 하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써니는 "평소 라디오 국장님이 날 너무 예뻐해줘 가든스튜디오에서 많이 한다. 날 MBC 라디오국의 마스코트로 약간 성장시켜주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월, 화, 수요일마다 가든스튜디오에서 녹화를 했다"고 말했다.

써니는 "요새 좀 바빠져 가든스튜디오를 소홀히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데 많이 하다보니 가든이 편해지고 애정이 커진 것도 사실이다. 날 가든으로 보내주는 것에 대한 감사함도 느끼고 있다. 가든에서 할 만큼은 풀메이크업으로 한다. 팬서비스이자 예의다. 월, 화, 수요일만큼은 대부분 샵에 들러 풀메이크업을 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MBC FM4U는 12월1일 오전7시부터 새벽2시까지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 '패밀리데이'는 2003년부터 10여년간 지속돼온 MBC 라디오의 전통 행사다. 하루동안 DJ들이 서로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함으로써 청취자들에게 일상을 상징하는 라디오 채널에서 일탈을 대리 충족시키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MBC 라디오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는 감사의 시간이다.

'굿모닝FM'은 전현무 목소리 대신 소녀시대 써니가 청취자들의 바쁜 아침을 깨운다. '오늘아침'은 김현철이, '골든디스크'는 박경림이, '정오의 희망곡'은 전현무가 각각 DJ를 맡는다.

'음악캠프' 터줏대감 배철수는 '두시의 데이트'로 자리를 바꿔 구수한 입담으로 왁자지껄한 오후를 책임질 예정이다. '오후의 발견'은 이루마가, '음악캠프'는 정지영이, 'FM데이트'는 샤이니 종현이 DJ로 출연한다. '꿈꾸는 라디오'에는 타블로 대신 김신영이, 마지막으로 '푸른밤'에는 종현 대신 이재은 아나운서가 DJ석에 앉아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황혜진 blossom@ / 안성후 jumpingsh@

20대 女배우 R 성상납 현장포착, 하룻밤 3600만원 받고 호텔서..'충격' 김태희, 차안서 급하게 콘돔찾다가 결국..'충격 영상' 류지혜 가슴 직접인증, 흘러내릴듯 슬립만 '이정도 글래머였다니' '통 안에서 벗고 뭐해?' 174㎝ 롱다리 레이싱모델 속옷만 달랑 신세경, 속옷도 벗고 엉덩이 맨살노출 '탐스런 역대급 볼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