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강남 키 176cm의 굴욕 '모델 못 하겠네'

용미란 2014. 11. 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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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남주혁과 강남이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고등학교로 돌아간 어른들의 좌충우돌 학교 적응기가 그려졌다.

이날 남주혁을 따라 모델부에 들어온 강남은 남주혁을 압도해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를 본 남주혁은 "형이 한 번 쯤 180cm가 넘는 애들과 같이 있어봐라, 한 번 당해봐라 이랬는데. 저 형이 잘하는 게 또 있구나 싶었다"고 한탄했다.

남주혁은 강남의 친화력을 칭찬하며 "저 형이 직업이니깐 잘 하는 구나, 나는 내 직업에서 더 분발해야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남주혁은 본격적인 모델 수업에 들어가자 "모델은 자신감이 중요하다"며 프로 모델다운 자신감을 보였다.

이때 강남이 "키가 작은 모델도 있냐"고 묻자 남주혁은 "형만한 사람도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이 남주혁이 말한 모델의 키는 178cm로 이보다 2cm 작은 강남은 "그럼 나는 176cm인데 어떡하냐"고 불만을 터뜨렸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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