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계륜미, 결혼 준비중? 집 구입에 인테리어까지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만 출신 연기파 여배우 구이룬메이(계륜미)가 신혼집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중국 시나연예는 대만 매체를 인용해 구이룬메이가 17세 연상의 배우 다이리런과 열애 중인 가운데, 지난 10월 말 한화 40억 원이 넘는 호화 주택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0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 수입이 한화 3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구이룬메이는 대만 톱스타 차이이린(채의림)의 자택 근처에 1억 2천만 대만달러(43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구입했으며, 가구 구입 등 집 꾸미기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구이룬메이 커플은 지난 14일 가구 매장에서 함께 쇼핑을 즐겼으며, 대량의 가구를 구입해 배달 서비스를 맡겼으며, 푸드코트에서 1시간 가량 식사도 즐겼다. 사진 촬영을 부탁하는 팬과 흔쾌히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는 전언.
이를 두고 현지 언론은 구이룬메이가 남자 친구인 다이리런과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구이룬메이 측은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 없다"며 답변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만의 대표적인 연기파 여배우 구이룬메이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여친남친'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영화 '백일염화'로 세계 영화 팬들에게도 존재감을 각인 시켰다.
/ 사진=구이룬메이, TV리포트 DB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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