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륜미, 17살 연상 남친 대립인과 결혼설 '10년 열애 결실 맺나'

조혜리 기자 2014. 11. 20. 14: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대만 여배우 구이룬메이(계륜미, 30)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19일 둥썬신원 등 현지 매체는 구이룬메이와 남자친구 다이리런(대립인)의 결혼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이룬메이는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 1.2억 타이완달러(한화 43억 원) 상당의 고급 주택을 매입했다. 이로 인해 구이룬메이가 다이리런과의 결혼을 앞두고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구이룬메이는 지난 14일 다이리런과 함께 가구매장에 쇼핑을 나선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구이룬메이는 마스크와 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채 다이리런과 쇼핑을 즐기고 먹자골목에서 식사를 하는 등 여유로운 한때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이룬메이는 지난 4월 한 공식 석상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에 "만약 그 날이 온다면 언론에서도 알게 될 것이다. 특별히 결혼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지 않다. 결혼은 단지 형식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을 순리에 따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구이룬메이와 다이리런은 2004년 영화 '경과'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어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10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이룬메이는 대만의 톱여배우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여친남친' '성탄매괴' '백일염화' 등에 출연해 연기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다. 다이리런은 대만의 유명 감독 겸 배우로 영화 '태북 만9조5' '너 없인 살 수 없어' 등의 연출을 맡았고, 영화 '검우강호' '대명겁'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스틸컷, hihoku]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