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의 대중화·세계화 겨냥한 '다이제스트 개벽'과 '한민족과 증산도'동시 출간

갑오(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증산도 진리의 대중화와 세계화와 관련된 두 권의 책이 동시에 나왔다.
상생출판은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가 집필한 두 권의 책, '다이제스트 개벽'과 '한민족과 증산도'가 출간됐다고 밝혔다.
'다이제스트 개벽'은 1982년 출간된 이래 1백만 부 넘게 보급된 '이것이 개벽이다'의 상·하를 하나로 요약한 합본이다. 동학운동을 전후해 근대 한반도에서 선언된 개벽 진리의 실체와 인류의 미래 비전을 소상히 밝힌 '이것이 개벽이다'는 대학가 등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왔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다이제스트 개벽'은 원저의 내용을 간결하게 압축하고 시각자료를 대폭 보강하면서 보다 쉬운 글로 고쳐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쉽게 읽을 수 있게 편집했다.
또한 '한민족과 증산도'는 지금부터 9천 년 전 환국이 세워진 이래 배달-고조선을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까지, 한민족의 9천년 역사화 문화가 어떻게 그 뿌리를 내렸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한민족의 정신과 문화, 종교의 근간이 무엇인지 밝히는 이 책은 신교문화에 바탕 하여 한민족과 인류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다이제스트 개벽'과 '한민족과 증산도'는 영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로 소개될 계획. 이에 대해 안경전 종도사는 "증산도는 동방 한반도에서 나왔지만 한민족을 넘어 온 인류의 빛이 되는 보편적 진리"라며 "뜻 깊은 이 진리를 세상 사람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길을 닦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월드 비즈팀 biz@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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