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성, '사랑 주파수 37.2' 남자주인공 캐스팅..잰틀맨으로 변신

2014. 11. 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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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주아성이 '사랑 주파수 37.2'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1월20일 주아성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아성이 MBC에브리원 새 수요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극본 박정희 신혜미, 연출 신승엽 박수철) 연애의 온도편에서 안범수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주아성이 맡은 안범수 역은 극중 최윤소(서영)의 남편이자 대기업 대리, 젠틀맨에 스스로 할 일은 알아서 하자는 주의를 가진 완벽한 남자로 아내에게 늘 존댓말을 쓰는 등 누구나 칭찬하는 일등 신랑감이다.

주아성은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3회분 에서만 등장하지만 훈훈한 외모와 명품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에브리원 새 수요드라마 '사랑주파수 37.2'는 라디오 주파수를 훔친 DJ캡틴이 불법으로 해적 라디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룬 작품이다. 26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제공: 여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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