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과 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김동홍기자]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생명과학 교육 강화를 위해 관련 공익재단과 손을 잡았다.
경복대와 21세기 생명과학문화재단은 19일 경복대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4층 다목적실에서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 장문학 부총장, 이상헌 산학협력부처장, 박주현 기업가정신창업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 정구민 이사장, 재단산하 김정식 서울국과인학교 교장, 김득중 상임이사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상호간 교육기부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경복대는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에게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및 재직자 교육 ▲기업 홍보 ▲외국인 혹은 외국학생(초·중·고·대학생)의 한국 유치 및 교육 분야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은 경복대에게 ▲재학생을 위한 현장실습처 제공 ▲재학생 우선 채용 등에 대해 협력했다. 더불어 경복대는 채용자에 대해 사후 관리 및 지도를 맡아 안정적인 기업 적응에 노력하기로 했다.
경복대 전지용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 현장실습, 연구사업, 진로체험교육 등이 가능해졌다"며 "경복대에서도 재단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은 지난 2015년 과학기술부 인가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현재 생명과학의 전문화 및 대중화를 목표로 과학문화정착에 힘쓰고 있다.
머니투데이 김동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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