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 "루머-스케줄에 지쳐 해체"

뉴스엔 2014. 11. 1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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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가 불화설을 해명했다.

걸그룹 베이비복스는 11월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불화설부터 왕따설을 모두 해명했다.

이날 심은진은 베이비복스 해체 당시를 회상하며 "해체 공식선언은 없었다. 불화로 해체를 했다면 이런 자리도 없었을 것이다"고 불화설이 사실이 아님을 전했다.

이어 심은진은 "내 자신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스케줄에 심신이 지치고 루머에 지쳤다"고 해체 이유를 밝혔다.

이에 맏언니이자 리더였던 김이지는 "심은진에게 서운한 감정보다 이 친구를 놔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다섯 명이 아니면 의미가 없었다"고 팀을 해체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이날 '택시'는 90's 아이콘 특집으로 꾸며져 베이비복스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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