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소외아동 위한 '드림팩 코인 기부' 캠페인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코오롱그룹이 매년 꾸준하게 실시하고 있는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의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은 코오롱그룹이 2012년부터 진행한 사내 기부 캠페인이다. 연초 임직원들에게 저금통을 나눠주고 연말에 적립된 금액을 모아 소외아동들을 위한 방한용품과 신학기용품을 담은 드림팩을 제작, 선물한다.
올해는 기부 참여 인원만큼 코오롱그룹이 기부금을 추가하는 이벤트 형식의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 직원과 일반인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드림팩 코인 기부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혹은 일반인은 코오롱 마이크로사이트(http://kolondreampack.com)에서 발급 받은 동전으로 '캠페인 참여' 버튼을 긁으면 된다. 우울한 아이의 모습이 웃는 모습으로 변하면서 사용한 동전이 자동으로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코오롱그룹은 참여인원 1명당 500원씩 환산해 기부금을 낸다.
캠페인 참여자는 즉석 경품 추첨에도 응모된다. 오는 23일까지 캠페인에 동참한 참여자 가운데 총 896명을 추첨해 코오롱스포츠 다운재킷 헤스티아, 쿠론 가방, 슈콤마보니 스니커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 여부는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 명단은 내달 1일 확인 가능하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사내 오프라인으로만 진행하던 기부 캠페인을 확대, 내부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도 이벤트 참여를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직원들이 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동기를 진작시키고, 외부적으로는 고객들에게 코오롱그룹의 기부 활동과 참여 현황을 알리는 뜻 깊은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ovely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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