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신스틸러 감사팀장 누구? 배우 곽인준 '눈길'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곽인준이 tvN '미생'에 감사팀장으로 출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곽인준은 15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생'(정윤정 극본, 김원석 연출)에서 비리를 숨기고 있는 박과장(김희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감사팀장 역으로 출연, 미생의 신스틸러 라인에 합류했다.
그는 박과장의 비밀을 오과장(이성민)과 장그래(임시완),동식(김대명)과 함께 파헤쳐 결국 박과장을 회사에서 몰아내는 차가운 카리스마 연기를 펼치며 짧지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곽인준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11회에도 출연해 선굵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곽인준은 OCN 'TEN2'에서 TEN팀을 추궁하는 검찰청 내사과 김윤철과장으로, 영화 '소수의견'에서는 사건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맡은 박경철 의원 역을 맡아 팔색조 연기를 펼쳤다.
곽인준은 소속사명도 결엔터테인먼트에서 TD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되었고, 곽민석에서 곽인준으로 개명하여 안팎으로 새로운 분위기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이선균,김고은 이 주연으로 캐스팅 된 영화 '성난 변호사' 영화에서 김고은과 촬영 중에 있다.
한편,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회사 현실에 직면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에피소드별로 이어지는 미생은 사실적인 직장의 이야기가 담겨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청률 4.67%를 갱신하며, 고공행진을 하고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사진=TD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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