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지하철 노선도 불편하셨죠?

입력 2014. 11. 11. 11:38 수정 2014. 11. 11. 11: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씨 확대 등 맞춤형 노선도 부착…도시철도공사, 교통약자위해 제작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모든 전동차에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노선도를 부착한다고 11일 밝혔다.

교통약자 노선도는 노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배려석의 옆쪽 벽에 부착돼 전동차 안에서 몸을 일으키지 않고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노선도는 2m 가량 높이의 출입문 위에 있고 글자도 작아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어린이, 어르신 등의 교통약자가 보기에는 불편했다.

이에 공사는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배려석 측면에 서울지하철 모든 노선을 볼 수 있는 '종합노선도'와 해당 노선에 역 근처 관광지를 함께 소개한 '문화노선도' 등을 부착하기로 했다. 문화노선도에는 관광지 사진과 간단한 소갯글을 넣었으며 수유실이 있는 역도 표기했다. 특히 종합노선도는 기존 노선도보다 크기를 35% 확대하고 역 이름을 10% 크게 표기해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도 보다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이날 5호선 전동차를 시작으로 6∼8호선에 차례로 새 노선도를 붙여 연말까지 5∼8호선 전동차 1616량에 총 5184개의 노선도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헤럴드경제 BEST 클릭]

車는 같은데, 유럽에선 고연비, 한국선 저연비. 왜?노홍철, 음주운전 적발…벤츠 스마트 포투는 어떤 차?女배우, 강풍에 치마가 '훌렁'…적나라한 속옷노출세계 최초 태양광 도로 "도로 자체가 발전소"식물인간 이등병, 1년 7개월 만에 깨어나…"선임이 각목으로 구타"클라라 파격 뮤비, '적나라한 속옷 차림으로…'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북한군은 대응사격 않고 '사진 촬영'…속내는?'그랜저와는 달랐다' 아슬란 직접 타보니?신형 쏘나타,美서 사라진 신차 효과..엔저에 일본차보다 가격경쟁력 약화서지수, 동성애·성폭력 악성루머 "피해자 제발 나타나봐라"

Copyright©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