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김유현 "예비군 갔더니 많이 알아보시더라"

2014. 11. 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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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혜 기자]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의 출연자 김유현이 유명세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

1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더 지니어스3'의 공개모집 출연자 4인의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대학원생 김경훈, 포커플레이어 김유현,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 한의사 최연승이 참석했다.

이날 김유현은 "2차 인터뷰 때 PD님이 물어보셨다. 방송에 나가면 좋은 피드백이든, 나쁜 피드백이든 나올 텐데 괜찮을 거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충분히 괜찮다'고 대답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역시나 신경을 쓰게 되더라. 아예 신경을 안 쓸 수 없었다"고 온라인 등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특히 예비군에 갔을 때 이름표를 달고 있었더니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 지니어스3'은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13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과 두뇌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다. 현직 딜러 권주리, 서울대 대학원생 김경훈, 변호사 강용석, 수학강사 남휘종, 자산관리사 유수진, 배우 김정훈이 탈락한 가운데, 현재까지 배우 하연주, 개그맨 장동민,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웹툰 작가 이종범,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 한의사 최연승이 생존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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