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뭐봤니] EBS '스페이스 공감, 오태호 '우리가 사랑한 작곡가'

정정욱 2014. 11. 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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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오태호(사진)가 김성면·이범학·이상우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른 추억의 가수들과 재회했다. 지난 6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서다.

'우리가 사랑한 작곡가, 기억 속의 멜로디 오태호'라는 타이틀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서 오태호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여러 가수들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기억날 그날이 와도'·'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 등 오태호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함께 부르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이별 아닌 이별'의 이범학·'사랑과 우정 사이'의 '피노키오' 보컬 김성면·'하룻밤의 꿈' 이상우가 직접 무대에 올라 '응답하라 90년대'를 재현했다.

한편, 오태호는 지난 5월 프로젝트그룹 '메이플라워'(mayflower)로 컴백, 객원가수를 통해 신곡을 발표했다. 첫 번째 객원가수는 이승환으로, 1992년 '이오공감' 활동 이후 22년 만에 '추억속에서 만나요'를 함께 불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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