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서희주, 지하철서 창으로 아저씨 지지대 역할..폭소

전재훈 인턴기자 2014. 11. 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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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재훈 인턴기자]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우슈선수 서희주가 지하철에서 동승한 아저씨의 지지대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댄스스포츠계의 대모 박지은,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해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은 "서희주씨는 연습용 창을 들고 지하철에 탔다는데"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서희주는 "지하철에 연습용 창을 들고 탔는데 같이 탄 아저씨가 지하철이 흔들리니까 내 창이 지지봉인 줄 알고 잡더라"라며 "아저씨가 민망해할 까봐 균형을 잡으며 창을 잡고 서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재훈 인턴기자 lunaleas@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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