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치어리더 이수진 '머리 흔들어'

[마이데일리 = 대구 한혁승 기자] 삼성 치어리더 이수진이 5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넥센 경기에 허리라인이 망사로 처리된 의상을 입고 가수 현아의 '빨개요' 노래에 맞춰 멋진 댄스를 선보였다.

삼성은 4년 연속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반면 1차전에서 승리한 넥센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한걸음 앞섰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