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출범

2014. 11. 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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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와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 단체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KIPLA)가 5일 출범했다. 특정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가 모여 협회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IPLA 회원 변호사들은 이날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초대 회장은 권택수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사진)가 맡는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인 권택수 변호사는 1998년 특허법원을 설립할 때부터 지식재산권을 전문으로 맡아 법조계에서 지재권 분야의 산파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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