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단신]음성군, 으뜸공무원에 박진택씨 선정 등

【음성=뉴시스】강신욱 기자 = ◇음성군, 으뜸공무원에 박진택씨 선정
충북 음성군은 이달의 으뜸 공무원에 농정과 박진택 주무관을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주무관은 올해 열린 19회 음성청결고추축제와 21회 음성군 꽃잔치, 2회 음성인삼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축제 준비와 홍보활동에 적극 나섰다.
박 주무관은 음성인삼축제 발전을 위해 KBS전국노래자랑을 유치했고 인삼명인 선발, 인삼벨을 울려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7만명 이상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음성인삼축제는 지난해보다 음성인삼 2억원가량을 더 판매해 7억원 이상 수익을 올렸다.
◇음성도서관, 소설가 김이설씨 초청 강연
충북 음성군 음성도서관(관장 정선옥)은 5일 도서관 내 독서 동아리 회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설가 김이설(40·여)씨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는 지난 9월 개설된 인문학 서평 쓰기 동아리 회원의 인문학 소양과 문학 감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무용한 소설을 읽는 유용한 시간의 가치, 소설 읽기의 인문학적 의미'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 작가는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열 세 살'로 등단했고 '선화', '환영', '나쁜피' 등의 저서가 있다.
◇괴산 계담서원 교양대학 입학식
충북 괴산군 감물면 이담리 계담서원(원장 경석준)은 5일 계담서원에서 23기 계담서원 부설 교양대학(학장 임병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30명과 기관·단체장, 유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양대학은 이날부터 내년 4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열리며 교양과 전통문화, 한국사, 교양한문 등을 배운다.
계담서원은 조선 순조 24년(1824) 계담마을 뒷산에 창건됐고 1871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문을 닫았다가 1990년 안동준 전 국회의원이 복원했다.
계담서원 교양대학은 1992년부터 지금까지 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음성군, 금왕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
충북 음성군은 5일 금왕읍 금석리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했다.
금왕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군이 국·도비 포함 9억원을 들여 지난 3월 착공해 989.40㎡ 규모의 실내 게이트볼장 2면과 야외 게이트볼장 1면 등 모두 3면으로 조성했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으로 궃은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체육활동에 어려움이 없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증평군, 군립도서관 아이디어 공모
충북 증평군은 증평군립도서관 이용 불편을 덜기 위해 '행복도서관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이 9일까지 진행하는 공모전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5일 현재 70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우수 제안에 선정되면 최고 100만원 등 모두 4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된다. 문의는 증평군청 미래전략과 섬기는군정팀(043-835-4631~3)으로 하면 된다.
◇생거진천 들국화문화축제 열려
충북 진천군은 5일 진천군민회관에서 생거진천 들국화문화축제를 열었다.
진천군 노인복지관(관장 정재택)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노인복지관 평생교육 어르신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 여가복지 증진 등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 수여가, 2부 행사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별 작품 전시와 발표회 등으로 진행됐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운위원장 연수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5일 학교운영위원장 37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연수를 추진했다.
전라도 일대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학운위 운영과 발전기금 조성·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직무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규필 교육장은 "학교 운영에 대한 정책 결정의 민주성, 합리성, 투명성을 높이도록 학교운영위원장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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