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성원 작가 누구? 박명수 잡는 스나이퍼 본능, 과거 맹비난 '폭소'

한예지 기자 2014. 11. 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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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성원 작가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무한도전' 김성원 작가가 변함없이 박명수 잡는 저격수로 등장해 화제다.

1일 방송된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비긴어게인 특집에는 팀별 미션으로 치뤄져 김유곤pd, 김영희pd, 권석pd와 김성원 작가 앞에서 기획안을 발표했다.

이때 등장한 김성원작가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성원 작가는 박명수에게 "그릇이 정말 작다. 박명수가 기획한 프로그램은 다 망했다"고 저격해 박명수의 흥분을 이끌어냈다.

앞서 김성원 작가는 지난해 '무한도전' 연말정산 뒤끝공제 편에 출연했을 때도 박명수 저격수 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폭소를 준 바 있다. 당시 김성원 작가는 "박명수와 굉장히 많은 프로를 했는데 다 망했고, 박명수 10년 전 별명은 펑크 명수였다. 게스트가 펑크나면 박명수에게 연락했다. 그런 박명수를 '무한도전'에서 거성으로 만들어주고 정말 대단한 프로"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정준하에 대해서도 "정준하 10년 전 별명은 '독한 맛에 6주'였다"며 "새 프로그램이 시작할 때 분위기를 업 시키기 위해 정준하를 출연시키고 6주 후에 하차시켰다"고 밝히며 뛰어난 예능감과 폭로전을 펼친 바 있다.

이어 지난 5월 방송된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 투표 결과에 대해서는 "'무한도전' 선거를 보고 박명수가 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사퇴를 했다. '네가 한 일 중 사퇴를 한 것이 제일 잘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폭소를 줬다.

김성원 작가 나이는 1969년 생으로 1995년 MBC 코미디작가 모집공고로 입상을 했고 지난 2011년 한국방송작가협회 예능 부문 한국방송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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