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구도 감독 체제 출범
2014. 10. 31. 18:05

[OSEN=이선호 기자]일본프로야구 레전드 투수 구도 기미야스가 소프트뱅크 감독으로 취임한다.
<닛칸스포츠>는 소프트뱅크가 아키야마 감독의 후임으로 구도 기미야스 감독을 선임했고 1일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31일 보도했다. 아키야마 고지 현 감독의 뒤를 잇는다.
아키야마 감독은 한신을 누르고 일본시리즈를 제패했다. 이미 시즌 막판 감독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퍼시픽리그 우승에 이어 일본시리즈까지 거머쥐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구도 신임 감독은 세이부 출신으로 통산 224승을 거두는 등 일본야구의 스타였다. 1993년과 1999년 퍼시픽리그 최우수선수를 지냈다. 1995년 FA 자격을 얻어 소프트뱅크 전신 다이에 호크스에 입단해 1999년 일본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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