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신정아와 손잡았다
2014. 10. 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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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사진제공|MBC |
소품 등 미술 부분 감리 역할 맡겨
임성한 작가가 신정아 전 큐레이터의 힘을 빌렸다.
29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를 위해 신정아씨에게 소품 등 드라마 속 전체적인 미술 부분을 감리하는 역할을 맡겼다. 이에 따라 신씨는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화랑의 분위기나 미술 작품 선정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의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지만 예능국보다 화랑의 등장 횟수가 더 많다. 극중 서은하(이보희)가 조화랑의 대표이고, 백야(박하나)는 화실의 견습생이다. 또 육선중(이주현)은 유명 화가로 출연한다. 때문에 미술 작품 노출이 많을 수밖에 없다.
임성한 작가는 방송을 한 달 앞둔 9월 한 큐레이터를 통해 미술작가 섭외에 나섰다. 직접 작가들을 만나지는 않았지만 포트폴리오를 보고 소품 사용 여부를 결정했다.
소품팀과 미술팀이 따로 있지만 현직 작가들의 작품을 사용하는 만큼 미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담당자가 필요했고, 결국 신정아 전 큐레이터에게 조언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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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왼쪽) 씨는 임성한(오른쪽) 작가의 요청으로 사실상 '압구정 백야'의 미술감독을 맡았다. 사진제공|동아일보·MBC |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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