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히로미츠, 장위안에 도발 "타쿠야 복수하러 왔다"

정시내 2014. 10. 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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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히로미츠.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이데일리 e뉴스정시내 기자] 일본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 일본 콘서트 일정 때문에 자리를 비운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해 중국 대표 장위안과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일일 비정상 대표 히로미츠는 "전부터 타쿠야와 아는 사이라서 프로그램을 1회부터 챙겨봤다. 타쿠야가 그동안 장위안 씨에게 신세를 많이 졌다. 나는 오사카 출신 상남자라서 타쿠야와는 성격이 다르다. 오늘 타쿠야의 복수를 하러 왔다"며 장위안을 도발했다.

그러자 장위안은 "사실 별로 신경 안 쓴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만날 일 없을 거다"며 태연하게 받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행복'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펼칠 JTBC '비정상회담'은 10월 27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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