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 도시 장자커우(張家口)의 아름다운 풍경

중국망 2014. 10. 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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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국망]

장자커우(張家口)는 중국 허베이(河北)성 북서부에 있는 도시며 25개의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화베이(華北)평원에서 네이멍구(內蒙古)로 향하는 문호에 해당하며, 몽골족과의 물자교류 지점이다.

명(明) 때부터 민족교류지로서 개발되었고 청(淸) 때 장자커우청(廳)을 설치하였다. 중화민국 이후 완취안현(萬全縣)으로 불렀다. 1929년 차하얼성(察哈爾省)의 설치와 더불어 1952년까지 차하얼성의 성도(省都)가 되었다. 항일전쟁(抗日戰爭) 때에는 몽골(蒙古)연합자치정부가 설치되었다. 중화인민동화국 정권 수립 후인 1952년 허베이성에 편입됐다.

1939년에 장자커우시(市)로 승격되었고 1955년에 쉬안화(宣化)와 합병하였다. 허베이성에 편입된 후 교통상업 도시에서 공업도시로 변모하여, 식품농업광산기계 등의 공장이 들어섰고, 부근에서 철광석탄 등이 개발되어 장자커우쉬안화를 연결하는 공업지역이 형성됐다.

예로부터 유명한 상업도시였다. 부근에 석탄, 철광 매장량이 풍부하며, 공업으로는 채광업, 철강, 기계, 화학, 방직, 가죽가공, 제지 등이 발달한다.

관광지에 다징먼(大境門), 쓰얼산(賜兒山), 칭위안루(淸遠樓), 요(遼)의 벽화묘 등이 있다.

머니투데이 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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