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별 주의할 과일, 당뇨-암환자 혈압 상승할 수 있어 '위험'..왜?

2014. 10. 22. 21: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질환에 따라 과일을 주의해야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질환별 주의할 과일'에 대한 내용이 담긴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와 암 환자는 모든 과일을 피해야 한다. 당뇨 환자는 과일을 과다 섭취할 시 과당으로 인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할 수 있다.

암 환자는 항암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세균 감염이 우려돼 과일 같은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한 위산의 작용을 억제하는 제산제를 복용할 경우 오렌지를 먹으면 알루미늄 성분이 몸에 흡수될 위험이 있다.

이 밖에도 신장 관련 병이 있는 환자나 심장병 환자, 만성 신부전증 환자는 바나나, 오렌지, 키위, 수박 등 칼륨이 많은 과일을 피하는 것이 좋다.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 중성지방을 낮추는 고지혈증 치료제와 자몽을 함께 섭취할 경우 약의 혈중 농도가 올라가 중성지방 조절 장애를 부른다.

질환별 주의할 과일 소식에 네티즌들은 "질환별 주의할 과일, 당뇨 있는데 조심해야지" "질환별 주의할 과일, 과일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니네" "질환별 주의할 과일, 주의해서 먹어야겠다" "질환별 주의할 과일, 기억해놔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YTN 뉴스 방송 캡처)

w스타뉴스 이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