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전보호구 'level D' 안전 부적합, 최소 'level C'
2014. 10. 22. 12:51
[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최재운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소장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공동 특별 기자회견에서 부적절한 안전보호구 지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최 소장은 현재 미국 CDC는 현행 에볼라 바이러스 예방 보호구 기준을 'level C' 이상의 보다 강화된 안전기준을 개정하고 있다"며 적합한 안전 보호구 지급과 사전교육 및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현재 전국 에볼라 국가지정 격리병원에는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에 부적합한 'level D' 등급의 보호구가 지급되어 있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cybercoc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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