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랩 가격 폭락, 1kg 6만원→3만원 '깜짝'..대게랑 구별하는 법 보니?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2014. 10. 16. 02:45

킹크랩 가격 폭락, 1kg 6만원→3만원 '깜짝'...대게랑 구별하는 법 보니?
제철을 맞은 킹크랩의 가격이 폭락했다. 한 수입업자가 킹크랩 200t을 사재기 했다가 원가 수준으로 물량을 처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소매가 최상급을 기준으로 킹크랩 1kg은 15일 3만50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해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킹크랩 가격 폭락으로 킹크랩 자체에 대한 관심도 늘면서, 대게와의 차이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킹크랩은 왕게과에 속하는 갑각류로 대게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다리가 8개다. 반면 대게의 다리는 10개다.
크기도 킹크랩이 훨씬 크다. 보통 소매점에서 구매할 경우 대게는 큰 것이 1kg을 살짝 웃돌지만, 킹크랩은 1kg이 가장 작은 편에 속한다. 킹크랩은 3~4kg 이상도 자주 볼 수 있다.
킹크랩 가격 폭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킹크랩 가격 폭락, 정말 싸졌네" "킹크랩 가격 폭락, 대게와 잘 구별해야겠네" "킹크랩 가격 폭락, 원인이 재밌어", "킹크랩 가격 폭락, 이 사태 지나면 얼마나 오를까?" "킹크랩 가격 폭락, 그동안 거품이 많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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