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장보리' 한진희, 김지영 사랑으로 감쌌다 '뭉클'

김문정 2014. 10. 12. 03: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왔다 장보리[TV리포트=김문정 기자] '왔다 장보리' 한진희가 김지영을 사랑으로 감싸 안았다.11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김순옥 극본, 백호민 연출) 51회에서는 지상(성혁 분)이 동후(한진희 분)에게 사직서를 내미는 장면이 그려졌다.동후는 지상이 복수를 위해 회사에 들어왔다는 것과 재희를 이용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이에 지상은 민정의 악행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비단(김지영 분)은 아무 잘못이 없다며 받아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동후는 지상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했다.이후 비단(김지영 분)이 준 사탕을 보며 생각에 잠긴 동후는 유치원으로 향했다. 비단은 그네에 앉아 울고 있었다. 동후는 왜 우냐며 누가 괴롭혔는지 당장 말을 하라고 다그쳤다.이에 비단은 할아버지를 와락 끌어안으며 "죄송해요. 엄마 아빠 딸인 것도 죄송하고 할아버지 예쁨받은 것도 죄송하고 그래도 할아버지랑 헤어지기는 싫으니까 그것도 죄송해요"라며 눈물을 쏟았다.동후는 "할아버지 마음 아프게 왜 울어. 비단이 잘못한 거 없어"라고 감싸 안아 뭉클함을 자아냈다.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왔다 장보리'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