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유재석, 뼛속까지 방송인"

[뉴스엔 황혜진 기자]
정형돈이 유재석에 대해 "뼛속까지 방송인이다"고 설명했다.
개그맨 정형돈은 10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9일 진행된 400회 촬영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은 "난 유재석과 함께했는데 뼛속까지 방송인, 형님이었다"며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주 방송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 짧게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진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정형돈은 KBS 기수로도 후배다. 하하나 노홍철처럼 살뜰하게 챙겨주지 못 한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장난삼아 정형돈에게 농담을 많이 하곤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 누구보다도 든든한 내 동생이다. 늘 이야기하지만 '무한도전'의 여러 힘든 상황이 있을 때 가장 걱정하는, 한마디로 정이 넘치는 친구다"며 "정형돈이 힘들었다고 말했는데 난 정말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5년 4월 '목표달성 토요일'의 한 코너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된 '무한도전'은 '무리한 도전', '퀴즈의 달인' 등을 거쳐 2006년 5월 '무한도전'이라는 타이틀로 본격적인 국내 최초 리얼버라이어티를 시작했다. '무한도전'은 18일 400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사진=MBC 제공)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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