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 에볼라 감염자 사망소식에 관련주↑

김성은 기자 2014. 10. 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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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성은기자]미국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감염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관련주가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22분 현재 유니더스는 전일 대비 330원(14.93%) 오른 2540원에 거래중이다. 진원생명과학은 175원(11.90%) 상승한 1645원에, 바이오니아는 700원(6.48%) 오른 1만15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유니더스는 콘돔 제조업체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정액에서 검출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됐다. 진원생명과학은 에볼라 백신을 개발 중이며 바이오니아도 이와 관련된 진단시약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의 보건장로병원에 입원 중이던 에볼레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는 미국 내 첫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자로 지난달 28일 병원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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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성은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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