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사망, 미국 사회 충격 '한국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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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사망 |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텍사스건강장로병원은 "지난달 30일 미국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은 라이베리아 출신의 토머스 에릭 던컨이 오늘 오전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던컨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은 지 9일 만에 일어난 일이다.미국 의료진은 에볼라 치료제인 '지맵'이 동이나, 임상 시험 중인 실험 약 브린시도포비르를 던컨에게 처음으로 투여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미국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의료진 7명을 포함해 던컨과 직접 접촉한 10명의 사람을 확인했으며, 이외에도 38명이 던컨과 접촉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던컨이 머물렀던 댈러스 시내 아파트에 거주했던 4명은 격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보건 당국에 따르면 던컨과 접촉한 사람 중 추가 감염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백악관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에볼라 창궐국가인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기니에서 미국에 도착한 승객들에 대해서 뉴욕 케네디 공항 등 5개 공항에서 체온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남의 일이 아니네",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이러다 한국도 위험해지겠다",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치료법 빨리 찾아냈으면",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안타깝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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